


이승훈 초대展
삶의 틈에 피는 행복전
어둠에 막막해도 별빛은 내려오고 메마른 보도블록에 새싹은 움트고 외딴섬 악천후에도 푸른 솔 자란다
찬 눈비 얼음골에 견디는 복수초 어려운 시절에도 웃으며 살던 해바라기
외롭게 막다른 벼룻길 찾아오는 달빛이다
지나고 나면 후회 없다는 인생길 인생에서 적막강산에 화양연화가 있듯
어쩌면 기다린 듯 비가 내려 윤택해집니다
밝고 푸른 기운 갖고 다짐하는 을사년 새해 자연이 주제인 그림을 보면서
새로움을 마음의 바탕에 심어봅시다. 삶의 틈에 행복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