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내면에 대한 의식표출 #정면을 바라보다#가족사랑
그 동안 ‘옆집여인’를 주제로 작업을 꾸준히 해왔고 앞으로도 그 작업의 연상선 일것이다.
옆집여인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대한 의식을 표출하고 인간의 존엄과 삶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번 작업은 가족을 그리게 되었다. 긴 코로나19는 ‘정면을 바라보다’라는 아이콘으로 내 작업을 이끌었다. 가족은 나의 정면과 같다. 실상 같은 공간이 지만 각자의 시간을 찾아가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게 된다. 한정된 시간속에서 인간의 삶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지만 사회의 일원이 되는 순간 보이지 않는 규칙속에 살아가고 있다. 인간도 자연이라면 순응하겠지만 의지를 가지고 있다. 가족의 생각과 의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가족-‘정면을 바라보다’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