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명의 작가가 참여, 3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내걸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 한국화, 현대미술, 사진, 공예, 독립책방과 영플 레이어스, 판화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큐레이터들과 작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 고 있는 젊은 큐레이터·와 작가가 참여해, 행사 자체가 세대·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또한, 기존 아 트페어와 달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획자와 작가를 초청,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인문학적 자산을 반영하고 특화시킨 전시기획의 형식을 띤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모색해온 현대 한국화 섹션은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종갑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획 하에 동시대 주요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서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