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의해서 시각적, 기능적 변이를 가진 자연이 과연 숭고함을 가질 수 있을까. ‘자연이 품어온 시간을 바라보며 나의 시간을 그 위에 더하는 일’을 통해
‘변이 된 자연의 숭고미’ 를 찾으려 한다. 나는 지각할 수 없지만 인지할 수 있는 불변적 존재를 절대적인 시간 안에서, 가공되는 지각의 현상으로 보고 인식해 갈 수 있다는 믿음 안에서 연구를 시작한다.
평면 캔버스 위에 보이는 붓의 힘과 표면의 갈라짐을 통해 시간의 힘을 가진 대지의 모습을 시각화 하였다.
Korean Painting Art Number 30. 2023
김지연 (Kim Ji-yeon (Gadeuk))
2022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원 한국화과 수료, 서울, 대한민국 (박사), 2020 브라이튼 대학교 순수미술전공 졸업, 브라이튼, 영국 (석사), 2016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중퇴, 서울, 대한민국 (석사), 2013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졸업, 서울, 대한민국 (학사) 개인전-2022 삶의 파장, 쿠마, 서울, 2020 메마른 영혼과 피폐한 마음에 다시 사랑이 시작되기를, 갤러리 아미디, 서울, 2018 삶의 파도,공간:일리, 서울, 2016 삶의 파장, 커피식탁, 서울 2015 가득, 샐모네치킨, 서울 온라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