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의 은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음악이 주는 영감과 감흥의 메시지를 수묵의 감성으로 시각화해 나가는 ‘imaging 0f message’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의 과정 속에서 음률의 파동을 통해 영감을 일으키며 펼쳐내는 작업이다. 깊은 몰입과 교감은 생명력으로 작업과 마주하게 하며, 새로운 찰나의 울림으로 작업의 경계를 넘나들게 해 주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나를 일깨워 주는 작업의 시간이었다.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현재-한국회화회, 건지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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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ainting Art Number 3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