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이 되어
화려함을 떨구고 의기소침하지 않다.
단풍이 속내까지 드러내며 일몰과 함께 발아래로 뒹굴지만, 이 순간을 기억 으로 물려준다.
어느 활극보다 심한 목숨을 향해 치닫는 속세라지만 잠시 하루 곁에 찾아온 낙엽이 되어 스스로 가는 길에서 뒤돌아볼 수 있어야겠다.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M.P_ 010-4115-0577
가을날 계곡1
오늘의 작가 ● 2022

낙엽이 되어
화려함을 떨구고 의기소침하지 않다.
단풍이 속내까지 드러내며 일몰과 함께 발아래로 뒹굴지만, 이 순간을 기억 으로 물려준다.
어느 활극보다 심한 목숨을 향해 치닫는 속세라지만 잠시 하루 곁에 찾아온 낙엽이 되어 스스로 가는 길에서 뒤돌아볼 수 있어야겠다.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M.P_ 010-4115-0577
이승훈 (Lee Seung-Hoon)
개인전 5회, 전북나우아트, 군산아트쇼 등 다수, 대학 강사 및 대성중학교 교장 역임 한국회화회, 한국미협, 현대미술드로잉회, 전북수묵화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