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로山路’는 여정에서 본 길이다.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눈을 감고 떠올린다.
잔잔하게 남은 여정의 기억은 길을 따라 심산心山을 만들고 아련함이 가득찬다. 그 아련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뿌연 안개 속 빛처럼 희미함 속에 더욱 선명해진다.
산로를 따라 국내의 산천을 산행하며 느낀 자연의 변천과 순리, 경외감과 광활함 그리고 그 속에 융화되어간 사람의 흔적과 세월을, 산수(심산)의 모습으로 빚어내어 다시금 이야기한다.
주산지
오늘의 작가 ● 2022

‘산로山路’는 여정에서 본 길이다.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눈을 감고 떠올린다.
잔잔하게 남은 여정의 기억은 길을 따라 심산心山을 만들고 아련함이 가득찬다. 그 아련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뿌연 안개 속 빛처럼 희미함 속에 더욱 선명해진다.
산로를 따라 국내의 산천을 산행하며 느낀 자연의 변천과 순리, 경외감과 광활함 그리고 그 속에 융화되어간 사람의 흔적과 세월을, 산수(심산)의 모습으로 빚어내어 다시금 이야기한다.
진희란 (JIN Hee-Lan)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박사 수료 단체·기획전- 2021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2020 (재)한원미술관. 서울, 2019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8 외교부 상황실. 서울, 2018 국립아시아문 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6관. 광주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