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땅 사이에 생명 하나 들고 나는 것에 무슨 흔적이 남으랴만은
생명 하나 하나에게는 우주의 모든 것으로 치열하게 발버둥 치고 날개 짓 하면서 살아간다. 오늘도 나는 길 위에 서 있다.
나만의 소우주에서 걸어온 길이 잘 걸어온 길인지, 잘 걸어가고 있는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호흡이 멈출 때까지 이 넓은 세상의 한 공간에서 나비효과를 꿈꾸며
몽상가로 또 다시 길을 나선다.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개인전 1회 및 다수의 그룹전과 기획전에 참여함 현)한국회화회 회원
Korean Painting Art Number 3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