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내면에는 현실과 분리된 ‘독립적 세계’가 존재한다. 그 안에는 흐려진 기억들이 얽힌 채 복잡한 회로의 연속을 이루고 있다. 나는 연쇄적으로 각인되는 회로속 기억의 형상을 비정형적으로 구성 하여 이미지화시킨다. 구성된 이미지는 혼돈 속에서 일시적 또는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의식들로 이루어지며, 이는 소재가 되는 의식과 완성된 의식의 긴밀한 연관성을 보여준다.
M.P_ 010-3063-5878
Korean Painting Art Number 31. 2024
손다운 (Son Da-un)
Solo Exhibition 2022 예술공간 결 기획 초대전 ‘손다운 개인전 [빈자리]’/ 예술공간 결/ 전주, IST SOLO EXHIBITION THE REST OF A FAIRY / 누벨백 미술관 / 전주 Group Exhibition 2024 ‘지긋-이 3인 전/비화실/ 전주, 세오갤러리 X 화인페이퍼갤러리 ‘구부러진 미제스의 눈’ 기획전/ 세오갤러리 / 서울 2023 한국회화회 정기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서울, W미술관 기획전 사라져가는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 W미술관/ 익산, 2022 함께 바라보다 / 이당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