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영 Bak Bang-young

강설(江雪)

오늘의 작가 ● 2022

강설(江雪)

강설(江雪) 135x170cm 장지위에 혼합재료 2022
강설(江雪) 135x170cm 장지위에 혼합재료 2022

내가 만나는 사람들, 사물들 모든 것들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 진 것이다. 옛 글 중에 觀物之外物(관물지외물)은 내가 본다는 것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져 있는 것을 본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기 속에 있는 DNA의 활동성, 방향성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는 자기들이 보는 것과 조응하면서 자신을 기억<Remembering. Re(다시)

-Member(조직하다)>해 내는 것이다. 다시 조직해가며 자기 찾기를 통해 진화해 가는 것이다.

내 인생의 길에서 인연, 만남, 체험했던 모든 것이 현재의 나이다.

이걸 기반으로 자기 찾기 방법을 터득한다. 나는 붓의 필획으로 나를 찾기 하는 중이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 다 각자의 삶의 길이다.

박방영 (Bak Bang-Young)

198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염색전공 졸업, 1989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1993-5 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 수학, 2010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박사과정수료 개인전 2025 ‘I See Me’展 (아트큐브 투알투 갤러리, 서울), 2023 ‘1500년 전 백제 무령왕의 장례’ 전시 (국립공주박물관, 공주) 국내·외 개인전 25회 및 기획, 초대전 300 여회 참여 작품소장 OECD 프랑스 파리 사무국, 전주팔복예술공장, 인천아트플랫폼인천문화재단, 건축물장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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