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가 만난 풀꽃에서 이야기를 찾은 후, 스케치를 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풀어놓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강박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흩어놓았다가 뭉개보았다가...
반복한 붓질이 어떤 풍경을 만들 때까지 그를 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감정을 기억하면서 때로는 힘 있게
때로는 텅 비게...
뜨락을 거닐다
오늘의 작가 ● 2020

길을 걷다가 만난 풀꽃에서 이야기를 찾은 후, 스케치를 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풀어놓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강박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흩어놓았다가 뭉개보았다가...
반복한 붓질이 어떤 풍경을 만들 때까지 그를 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감정을 기억하면서 때로는 힘 있게
때로는 텅 비게...
송화정 (Song Hwa- Jeong)
2023 동행, 일곱 개의 별 (누벨백미술관), 2016~2025 건지회 정기전시회 (전북예술회관,서학아트센터), 2017~2024 전북회화회 정기전시회 (누벨백미술관.인사아트센터6전시실), 2023 군산대 하모니전 (군산대학교미술관), 2022 동행, 다섯 개의 별 (누벨백미술관) , 2022 다시 돌아온 봄 Group전 (서울 시공간화랑), 2019 ‘여유 먹빛을 보다’ 3인전 (누벨백미술관)
삶은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君子之道
장대비 오는 날 죽은 엄마의 잠옷을 입고 자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