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감성-밤하늘을 날다 Ⅱ 72 ×140cm 화선지에 수묵 2020
수묵작업을 해오면서 수묵의 본연의 먹색을 찾고 발현하기 위해 애써왔다.
먹이 가지는 유연한 색감이 좋아서다. 물과 먹이 만들어내는 우연의 조화는 항상 나를 매료시킨다.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먹색의 유동적인 색감을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순간순간 변하는 먹색의 변화를 잡기위해 끊임없이 작업을 해온 것 같다. 어제의 삶과 오늘의 삶이 다르듯이 어제의 먹색과 오늘의 먹색은 다르다 항상 다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수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송규 (Oh Song-Gyu)
개인전 32회 단체전 제27회 베세토미술제베이징 전시(북경민족문화궁전/중국), 청주미술협회 회원전(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청주), 동서미술문화학회 회원전 이미지의 경계 시대와 일상전(한벽원미술관/서울), 2019북경비엔날레, 2019 전남국제수묵화 비엔날레(목포문화예술회관), 2018 뭄바이 비엔날레(뭄바이/인도), 챈나이 챔버 비엔날레(챈나이/인도) , 한국화-옛 뜰에 서다(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0 부산국제아트페어(부산문화회관), 수묵에 길을묻다(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현)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 한국기초조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