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현 Jeong Mee-hyun

오늘의 작가 ● 2025

정미현

상생 116.8x80cm 천에 수묵 2025
상생 116.8x80cm 천에 수묵 2025

새로운 작업에 대한 몰입과 발현의 시간은 불안의 경계와 설레 임으로 시작된다.

작업의 시간은 깊은 고독과 고립된 명상 속에서 활동되어 가는 힘든 순간과 만나기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부정과 회쳐 그리고 섭득하고 설득당하기를 반복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그 어떤 새로운 경이로운 순수의 순간들과 조우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새롭게 낯 선 어떤 할나의 순간에 두려움 끝에 다가오는 실감으로 전율이 일어날 때 그림과 마주한다. 시공의 존재를 벗어나 음률의 흐름 속에서 가슴이 맞닿아 춤을 준다. 화면 위를 넘실거리며 시공의 존재,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그림을 그린다.

정미현 (Jeong Mee-hyun)

전북대학교 졸업, 개인전 10회 및 다수회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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