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그리는 “에덴작가” 최지우입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했고, 화풍은 한국의 전통 그림인 십장생도를 차용함으로써 한국인이라는 제 정체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항상 저의 작품의 주제가 되는 에덴동산은,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신(神)과 함께한 행복이 시작된 공간입니다. 동양적인 비유로 무릉도원 같은, 마치 천국과도 같은 장소가 바로 에덴입니다. 저는 신을 믿으며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보통 작업에 대한 영감은 성경말씀에서 얻습니다. 이번 작품은 천국을 보석에 비유한 말씀을 보고 표면에 큐빅을 붙여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요한계시록21장11절) 이번 작업도 제가 있는 곳은 어디든 신과 함께하는 천국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을 에덴(천국)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