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Park Sung-Soo

83x68x42cm 철, 닥종이, 먹, 돌(Steel, Dak paper, Concrete, Korean Ink, Stone) 2025

오늘의 작가 ● 2025

83x68x42cm 철, 닥종이, 먹, 돌(Steel, Dak paper, Concrete, Korean Ink, Stone) 2025

83x68x42cm 철, 닥종이, 먹, 돌(Steel, Dak paper, Concrete, Korean Ink, Stone) 2025
83x68x42cm 철, 닥종이, 먹, 돌(Steel, Dak paper, Concrete, Korean Ink, Stone) 2025

인체 연구1 (Torso Studies)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에서 작가 는 촉각성에 집중하여 과잉된 시각성의 시대 에 새롭고도 직접적인 삶의 감각을 불러오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박성수 작가는 최 초로 ‘닥종이 입체 작업’을 선보인다. 이 입체 작업들은 인체를 닮아 유기적이고도 추상적인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닥종이 특유의 질

감으로 완성된 표면의 촉각성이 두드러진다. 이에 더하여 작가 본인 신체의 행위에 집중한 수묵 작업들이 함께 전시되어 평면 작업에서도 움직임을 읽어내도록 관람객의 이목과 감각을 이끈다.

Korean Painting Art Number 32. 2025

박성수 (Park Sung-Soo)

박성수 작가는 가시적인 주변 환경을 소재 로 작업하는 것에서 출발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류의 기원과 생물학적 원천으로 관심을 확 장해 왔다. 한국화의 수묵 작업은 다양한 재료 실험을 거쳐 아크릴과 오일, 닥종이의 질감 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2019년까 지 전개된 ‘전생연구’ 연작을 통해서작가의 시 적이고도 추상적인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의 시각적 경험의 과 잉 속에서 한지 작업을 통해 촉각적인 경험을 환기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인전 조재휘 미술평론가는 “박성수가 이번 전시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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