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자연 - 도시
세상은 작은 원소들의 집합체이다. 이 작은 원소들은 더 이상 나뉘어 질 수 없는 최소의 물질이며 또한 어떤 생명체이기도 하다. 이 집합체는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실질적 존재이면서도 또한 존재하지 않는 생명체이다. 인간도 그 범주에 있으며 이 집합체 속의 일부이다. 이를 나는 도시라 부른다. 그리고 이들 작은 원소들은 그래서 감각되어 질 수 없는 먹빛으로 존재한다.
Another nature-city2014 116.8x91cm MUK on canvas 2020
오늘의 작가 ● 2020

또 다른 자연 - 도시
세상은 작은 원소들의 집합체이다. 이 작은 원소들은 더 이상 나뉘어 질 수 없는 최소의 물질이며 또한 어떤 생명체이기도 하다. 이 집합체는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실질적 존재이면서도 또한 존재하지 않는 생명체이다. 인간도 그 범주에 있으며 이 집합체 속의 일부이다. 이를 나는 도시라 부른다. 그리고 이들 작은 원소들은 그래서 감각되어 질 수 없는 먹빛으로 존재한다.
이철량 (Lee Cheol-Ryang)
80년대 한국미술(전북도립미술관 2015), HERE NOW(포항시립미술관 2015), 아틀리에 스토리전(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17), 국제수묵비엔날레(목포예술회관 2018) 수묵신작로(광주시립미술관 2020),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1), 필+묵, 사유하는 실천(겸제정선미술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