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에 먹물이 스며드는 순간은 참 매력적이다. 먹물의 농담에 따라, 힘과 속도에 따라
번지며 그려진 물의 자국이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자유롭게 엉겨서 의도하지 않은 새로운 형상을 생성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물빛 가득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우연한 수묵의 발현에 유념해보았다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전북회화회 회원
풀꽃 2021
오늘의 작가 ● 2021

한지에 먹물이 스며드는 순간은 참 매력적이다. 먹물의 농담에 따라, 힘과 속도에 따라
번지며 그려진 물의 자국이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자유롭게 엉겨서 의도하지 않은 새로운 형상을 생성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물빛 가득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우연한 수묵의 발현에 유념해보았다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전북회화회 회원
송화정 (Song Hwa- Jeong)
2023 동행, 일곱 개의 별 (누벨백미술관), 2016~2025 건지회 정기전시회 (전북예술회관,서학아트센터), 2017~2024 전북회화회 정기전시회 (누벨백미술관.인사아트센터6전시실), 2023 군산대 하모니전 (군산대학교미술관), 2022 동행, 다섯 개의 별 (누벨백미술관) , 2022 다시 돌아온 봄 Group전 (서울 시공간화랑), 2019 ‘여유 먹빛을 보다’ 3인전 (누벨백미술관)